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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북 전주 한옥마을과 충북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현장행사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사흘간 동행세일 2회차 현장 행사를 전주와 청주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 ‘브랜드K를 잡아라’, ‘포토 이벤트 월(Wall)’, ‘마스크 만들기’, ‘캐리커처 만들어주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각 지역행사장의 오픈스튜디오 또는 해당 지역 핫스팟(전주남부시장·모래내시장, 청주 성안길상점가·육거리시장)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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