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밤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 앞에 출입 금지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 동작구는 관내 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접촉 의심자들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