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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북구청장, 북구보건소 현장을 둘러 보고있다. [사진=대구북구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01/20200701183236414822.jpg)
배광식 북구청장, 북구보건소 현장을 둘러 보고있다. [사진=대구북구청 제공]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7월 1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를 갖지 않고 민생현장 방문으로 달려온 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년을 다짐했다.
“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이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배광식 북구청장(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이 민선7기 2주년을 맞는 첫날 기념식 대신 북구보건소를 방문하여 선별진료소를 둘러보고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하면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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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북구청장, 대구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채를 채취해 보고 있다. [사진=대구북구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01/20200701183438871683.jpg)
배광식 북구청장, 대구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채를 채취해 보고 있다. [사진=대구북구청 제공]
연이어, 북구시니어클럽(관장 김태성)에서 운영하는 ‘행복꿈터 칠성점 1․2작업장’(쇼핑백 제조)을 찾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과 작업체험도 하고 폭염기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면서 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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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북구청장, 북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행복꿈터를 둘러보며 격려를 하였다. [사진=대구북구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01/20200701183623904683.jpg)
배광식 북구청장, 북구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행복꿈터를 둘러보며 격려를 하였다. [사진=대구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