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와 소녀상 철거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