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입주류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 홍보 모델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사과즙을 발효시킨 아이리시 애플사이더 '매그너스'를 선보이고 있다. 매그너스는 쥬시 애플(330ml 병, 500ml 캔), 오리지널 애플(330ml 병) 2종으로 출시하며, 쥬시 애플 500ml 캔 제품은 전 세계시장 중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알코올 함유량은 4.5%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