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1대 국회 개원이 한달여 지나도록 여야 간의 원구성 협의 불발로 개원식조차 열지 못한 가운데 1일 국회 본청 정문에 걸렸던 '제21대 국회 개원 축하'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