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이끌어갈 새 의장단 구성

2020-06-30 15:26
  • 글자크기 설정

[사진=동두천시의회제공]

동두천시의회는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정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으로 박인범 의원(무소속)을 각각 선출 후반기 의장단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동두천시의회는 30일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이와 같이 후반기 의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정문영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청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동두천시의회를 이끌어 동두천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며 “의정역량 강화에 계속 노력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더 크게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소통·협력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인범 부의장은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동두천시의회가 동두천 쇄신과 도약의 길잡이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