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6/30/20200630152521243726.jpg)
[사진=동두천시의회제공]
동두천시의회는 30일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이와 같이 후반기 의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정문영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청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동두천시의회를 이끌어 동두천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며 “의정역량 강화에 계속 노력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더 크게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소통·협력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인범 부의장은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동두천시의회가 동두천 쇄신과 도약의 길잡이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