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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7월 1일부터 편의점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판매망 확대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인기가 높아진 비말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방역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들이 비말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방역당국 측은 여름을 맞이해 비말 차단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생산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생산량 확대를 추진해왔고, 최대한 수요에 맞춰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