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숨소리가 2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이에 숨소리에 대한 누리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해당 키워드는 유아인이 집 내부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낸 숨소리다.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유아인은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종일 계단을 오르내렸다. 이 상황에서 유아인은 거친 숨소리를 내 다른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자신의 집에 대해 "순간순간의 취향이 묻어있는 짬뽕 인테리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자신에 대해 유아인은 "성격이 좀 덜렁거리는 게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유아인 빠진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유아인이 할 때 되지 않았냐며 대마 권유"..."교사한 적 없다" #나혼자산다 #유아인 #유아인숨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