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비에무아 홈페이지] 다비치 강민경이 오픈한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스타일이 녹아있는 쇼핑몰 '아비에무아(Avie muah)'를 오픈했다. 아비에무아는 프랑스어와 영어를 합친 단어다. Avie는 프랑스어로 '평생토록'이며, muah는 영어로 뽀뽀를 할 때 나는 소리인 '쪼옥'을 뜻한다. 즉 평생토록 쪼옥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재 사이트에서는 도자기를 비롯해 의류를 판매 중이다. 특히 액세서리인 곱창밴드를 5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관련기사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가브리엘' 김태호 PD와 손잡은 박보검...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 #강민경 #쇼핑몰 #아비에무아 좋아요0 화나요5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