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인 28일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 중인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장을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