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광주 내 누적 확진자는 35명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7일 광주시는 이날 이 부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아내의 여동생인 전남 목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도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광주시 천진암상인회,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교회부터 이웃모임까지…왕성교회 19명‧안양 주영광교회 11명 (종합) #광주 #동구 #부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