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6/27/20200627112728829484.jpg)
[사진=수출입은행]
수은은 업무 역량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직원 5명을 부서장급으로 승진시키고, 부서장 5명의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보다 원활한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시장개척지원팀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수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차질없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기인사 규모를 예년 대비 축소했다"며 "심각한 위기에서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감안해 우리기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