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전경 [사진=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제공]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서울의 남자 사우나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텔 측은 임시 폐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전날(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호텔 측은 사우나 이용객 현황 파악 후 확진자 발생사실을 통보 중이다. 한편 해당 직원은 용역업체에서 파견된 직원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外이청 삼성D 대표 "中 추격 매섭지만, OLED 기술로 성장 주도" #포시즌스호텔 #호텔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