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김인주 LG디스플레이 팀장이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말리는) OLED(올레드) TV 패널을 개발한 공로로 '올해의 발명왕'을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