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경 인스타그램] 배우 배윤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3년생인 배윤경은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닥터 프리즈너' '나쁜 형사' '우리가 만난 기적' '조선미인별전' '하이바이, 마마'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배윤경은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임건주(신동욱)와 9년째 열애 중인 전하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도시공사 설립 보류...미래 발전 시계 멈춰"정명근 화성시장, "장애인과 비장애인 소외받지 않는 평등한 화성" #배윤경 #배우 #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