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나무’에서는 중국 산둥성 고밀시 문화예술협회와 국내 작가가 포함된 한·중교류전이 열린다.

한·중교류전[사진=인천시교육청]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중국 현지 작품을 직접 전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 펄라이트(pearlite, 화산의 용암이 냉각돼 형성된 광물에서 나오는 초경량 무기질 소재)에 컬러를 프린트하여 전시한다. 중국 작품 10점, 한국작품 45점 등 총 55점을 전시해 색다른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중교류전[사진=인천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