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북 정읍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정읍 지역에 거주하는 40대라고 전북도는 24일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나이지리아 파견근무를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해 정읍 자택에서 13일째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무증상 확진자로, 격리 해제를 위한 최종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 A씨는 귀국 후 자가격리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고창버스터미널~인천국제공항간 고속버스 운행 시작 정명근 화성시장, 경기도·기아와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맞손' #정읍 #정읍 코로나 #정읍 코로나 확진자 #정읍시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