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방송화면캡처] NRG 출신 문성훈이 운영 중인 냉동삼겹살 가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문성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문성훈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냉동삼겹살 가게를 운영 중이다. 영상을 보던 MC 장도연은 "나도 저기 가봤다. 웨이팅 길어서 못 먹을 정도다. 냉동삼겹살의 끝판왕"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문성훈은 1997년 NRG 활동을 중단한 후 가죽공방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가방 브랜드를 가진 가방회사 대표이기도 하다. 관련기사SF9, '러브 레이스'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치열하게, 뜨겁게 준비"고대생 따라 시위서 장구치던 14살 소년 '정돌이'…'명인'된 근황 #문성훈 #NRG #근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