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에 앞서 사과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