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시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접경지역 12개 협의회(인천 강화군·옹진군 등 2개, 경기 김포시·파주시·고양시·포천시·연천군 등 5개,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 5개) 자문위원들은 오는 23일 낮 12시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접경지역 주민 안전과 군사긴장 해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공동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MBK "부도 막으려 회생"… 신평사 "기업회생은 부도나 다름없어" 外"GTX 들어온다더니" 장기화되는 GTX 사업에, 수혜 단지 집값도 운다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대북전단 살포 #상호신뢰 #한반도 위기 상황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