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40명이 지역발생이고, 8명은 해외유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1만24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40명이 지역발생이고, 8명은 해외유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40명이 지역발생이고, 8명은 해외유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