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1만24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40명이 지역발생이고, 8명은 해외유입이다.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오세훈, "한덕수 탄핵은 이재명 입법독재·국정마비에서 비롯"우연히 탄생한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 제2의 전성기 시작 #전국추이 #코로나19 #확진자 #확진자현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