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F&B는 동원참치에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담은 '동원참치 아트캔'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동원F&B]
동원F&B가 참치캔에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입혔다.
동원F&B는 동원참치에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담은 '동원참치 아트캔'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 카롤로스는 형태를 단순화하고 검정색, 흰색 등 원색만으로 대상을 표현하는 '데 슈틸(De Stijl)' 화풍의 팝아트 작가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왔다.
동원F&B 관계자는 "한정판 선물세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동원참치 아트캔을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고 신선한 동원참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