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18일 "6월 1~16일 역삼동 한 도시락 가게 이용자는 강남구보건소 검체검사 필수. 결과 전까지 외부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강남구에서는 66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남구 80번째 확진자다. 이 여성은 역삼동 모 도시락 가게 근무자로 최근 11~13일, 15일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강남구청 홈페이지] 관련기사넷플릭스 하트시그널 업로드, 마지막화 언제? 천인우·이가흔 SNS 데이트? "여자친구와 함께♥" #강남구청 확진자 #역삼동 사랑의 도시락 #역삼동 사랑의 도시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