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 월드(개발사 넷마블엔투)'가 사전 다운로드 시작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를 이날 오전 11시 글로벌 172개국에 정식 출시한다.
사전다운로드는 정식출시 전 게임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이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 해두는 것을 말하며 이용자 기대의 척도가 된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IP(지적재산권)인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캐쥬얼한 3D 그래픽으로 석기 시대 생활, 다양한 펫 등 원작의 감성을 담아냈다. 이용자들은 조련사가 돼 250마리가 넘는 매력적인 펫을 직접 포획하고 수집해 길들일 수 있으며 석기 시대를 탐험하며 다양한 전투와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를 이날 오전 11시 글로벌 172개국에 정식 출시한다.
사전다운로드는 정식출시 전 게임에 관심 있는 이용자들이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 해두는 것을 말하며 이용자 기대의 척도가 된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IP(지적재산권)인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