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앞두고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금강보행교와 연동면 문주천 공사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금강보행교 건설공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관련기사<오늘의 인사>이해찬 측근 이강진, 세종갑 출마 선언...민주당 '전략공천설' 부인 #세종시 #이춘희 #장마철 대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