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천시제공]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기 포천시청 홍보대사 임영웅의 팬클럽인 임영웅 마이너갤러리(임원진 유재희, 장윤희)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포천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최근 그가 모델로 발탁된 커피 음료 616개를 기부했다. 임영웅의 팬은 “포천의 아들로 노년층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노인복지 시설에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포천 출생으로, 2016년 포천시편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광덕터널 뚫리면 접경지역에 더 많은 발전의 기회가 찾아올 것"김진태 도지사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 #노인 복지시설 #마이너갤러리 #미스터트롯임영웅 #임영웅 팬클럽 #커피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