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버스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전수조사를 받은 경기 성남시 운수업체 임직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15일 대명운수 소속 버스기사 등 직원 274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