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서스펜디드 경기. 9회 말 한화 노태형이 2사 주자 2, 3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화는 두산에 7-6으로 신승, 1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 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