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잇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고교생 1명과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보건당국과 학교 측은 학생들을 귀가 조처하고 방역을 하고 있다. 접촉자를 확인해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이다. 이들은 광주 지역 33번째와 34번째 확진자다.관련기사대구의료원, 990억 투입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2027년 완공 목표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코로나19 #신종코로나 #감염 #포스트코로나 #병원 #치료 #의료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