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은 12일 낮 12시 기준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23명 늘어 총 1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65세 이상 확진자는 45%를 차지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