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을 갖고 더욱 친절하게 소통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평택시청의 얼굴인 민원토지과 직원들이 하절기를 맞아 새 민원복으로 갈아입고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을 맞이한다. 시는 이번달부터 착용하는 하절기 민원복을 민원인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밝은색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통일 된 민원복 착용으로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며, 책임감을 갖고 더욱 친절하게 소통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통일되고 깔끔한 복장으로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 구축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인이 방문하고 싶은 민원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평택시의회, 의정동우회와 간담회 개최정장선 평택시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통 큰 결정 다시 회자되는 이유 #평택 #정장선 #민원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평택)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