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의 머리부분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후 격화된 인종 불평등에 대한 항의표시로 훼손되어 있다. 관련기사MZ세대에 필요한 흑인 골퍼들의 끈기"美국방부, 장성 최대 10% 줄인다" #미국 #흑인 #플로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