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연수구청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여성 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연수동에 거주하며 연수구 40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연수구청은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선거망 신뢰 회복, 데이터 검증 부터중견기업인의 날 성료…조시영 대창 회장 '금탑 산업훈장' #연수동 코로나 #연수구 코로나 #연수구 코로나19 #연수구청 #연수구 확진자 #확진자 동선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