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홍지민이 화제다.
홍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데뷔는 1994년 연극배우로 했으며 이후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특집으로 홍지민과 함께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역 이종혁, 전수경, 임기홍이 출연했다.
홍지민은 무대 위에서 실수담을 털어 놓으면서 돌발 애드리브를 선보인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함께 뮤지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상대 배우가 한 인터뷰에서 ‘힘들었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적극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홍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데뷔는 1994년 연극배우로 했으며 이후 ‘브로드웨이 42번가’, ‘맘마미아’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특집으로 홍지민과 함께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역 이종혁, 전수경, 임기홍이 출연했다.
홍지민은 무대 위에서 실수담을 털어 놓으면서 돌발 애드리브를 선보인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함께 뮤지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상대 배우가 한 인터뷰에서 ‘힘들었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적극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