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배우 채닝 테이텀(왼쪽)과 제이미 폭스가 9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 교회에서 열린 백인 경찰 가혹행위 희생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관련기사보훈부, 이승만 전 대통령 등 '2024 이달의 독립운동가' 38명 선정충청권엔젤투자허브, '엔젤투자,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재테크' 마무리 #흑인 #미국 #시위 #플로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