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배우 채닝 테이텀(왼쪽)과 제이미 폭스가 9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 교회에서 열린 백인 경찰 가혹행위 희생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관련기사충청권엔젤투자허브, '엔젤투자,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재테크' 마무리외교2차관 "핵안보 위협 대응 위해 IAEA에 200만 달러 지원" #흑인 #미국 #시위 #플로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