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청 홈페이지 캡처]
광진구청이 타지역(춘천시)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10일 구가 공개한 동선을 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35분께 물건을 사기 위해 오렌즈 매장에 약 3분간 들렀다.
이후 곧바로 스타벅스 건대입구점에 방문한 A씨는 오후 3시 13분까지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씨가 음료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장소는 방역 소독 후 휴점 조치했으며 A씨와 동행했던 접촉자는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10일 구가 공개한 동선을 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35분께 물건을 사기 위해 오렌즈 매장에 약 3분간 들렀다.
이후 곧바로 스타벅스 건대입구점에 방문한 A씨는 오후 3시 13분까지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씨가 음료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장소는 방역 소독 후 휴점 조치했으며 A씨와 동행했던 접촉자는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