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 전경[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은 힐링과 건강을 추구하는 관광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웰니스 관광지’사업에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이하 에덴힐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미용, 건강관리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으로 올해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37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9개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홍성군은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에덴힐스’는 뷰티(미용)‧스파와 힐링을 접목한 프로그램의 독창성, 발전가능성과 탁 트인 청정자연 내 입지해 단체 관광객 수용 가능성이 높은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사업, 국내외 홍보 및 관광상품화 등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기억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면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및 웰니스 관광상품이 각광받고 있다”라며 “주변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홍성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가 충남의 웰니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