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세미나에선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플랫폼 정부와 경제체질의 유연성이 관건'이란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포럼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직 의원 중심 46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마포 공유오피스에서 오는 17일 오후 3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소통의 장인 공유오피스에서 국정현안에 대한 공부와 토론을 수시로 하면서 정권 창출의 그날까지 쉼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무성 의원이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