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20층에서 전문 작업자들이 외벽 유리창을 청소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123개 층 약 4만2천여 장의 유리창을 청소하는 데는 약 700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하루 8시간 작업하는 것으로 가정해 날수로 환산하면 약 90일이 걸리는 대규모 청소 작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