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누적 1만18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 발생이 33명이고, 해외유입 사례인 나머지 5명 중 3명은 검역, 2명은 격리 중에 각각 확진됐다. 지역 발생 33명은 서울 22명, 경기 7명, 인천 4명 등 전원 수도권에서 나왔다. 관련기사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시진핑, 5년 만에 유럽 순방 나선다…5~10일 佛, 세르비아, 헝가리 방문 #그래픽 #차트라이더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