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P=연합뉴스] 열대성 폭풍 '크리스토발'이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 해안에 접근하면서 7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 폰차트레인 호수에 거친 물결이 몰아치고 있다.관련기사 美 관세 폭탄에 중국산 기습…일촉즉발 韓 제조업북한군의 '참혹한 현실'…16세 입대, 극한 환경서 노동 #미국 #폭풍 #허리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