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1인당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7월 중 최우수 1건(상금 100만원)과 우수 2건(각 50만원), 장려 3건(각 30만원)을 선정한다.
이 중 최우수작은 다차로 하이패스의 새로운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공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차로 하이패스 특징은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연결해 차로 폭을 확대함으로써 사고위험을 줄이고 차량 통행 속도를 빠르게 했다는 점이다.
이미지 확대
![[자료 = 도로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6/08/20200608114313136220.jpg)
[자료 = 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