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환자 61명은 전국 8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 완치 환자는 각각 2명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6723명(병원 3684,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5%(전국 89.6%)다.
한편, 어제 하루 추가된 확진자 1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그동안 무증상이었다가 학원 강사 대상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