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제65회 현충일인 6일 자일동 현충탑을 방문, 참배했다. 안 시장은 추념사에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가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웃에 대한 배려와 희생정신으로 대한민국은 어려움을 다시 한번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안 시장이 분향하고 있다.관련기사방실 사장 "브랜드 하우스·신차로 판매 최대 30% 높일 것"女 스피드스케이팅, 100m 이어 500m에서도 '金·銀' #안병용 #의정부 #현충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