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507명의 감염 경로를 분석한 결과 지역 집단발병이 71.8%(364명)이고, 이 중 96.2%(350명)는 수도권 지역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역대급 RP 매입…정작 투심은 미국행"남는 게 없다"…공사비 급등에 주요 건설사 매출 원가율 90%대로 '쑥' #수도권집단감염 #이태원클럽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