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3년간 사업비 약 105억원을 지원받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경민대학교는 사업비 인센티브를 받게 되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연신 경민대학교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 획득으로 우리대학의 대내외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면서 “앞으로도 혁신 선도 대학으로써 창의 인성을 갖춘 산학일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2018년 자율개선대학, 2019년 혁신지원사업 Ⅰ유형,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LINC+육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 후진학(단독형) 선도전문대학 사업에도 선정되어 수도권 유일의 재정지원사업 단독 3관왕을 달성하여 명실공히 경기북부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