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극장동시 VOD 서비스 오픈

2020-06-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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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레이니데이 인 뉴욕' 포스터]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3일부터 VOD 서비스를 개시하며 안방 극장에도 비내리는 뉴욕의 로맨틱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 운명 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

관객들의 로맨틱 감성을 깨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VOD 서비스를 3일부터 오픈하며 안방 관객들과 만난다. 개봉 첫 주 예매율 1위는 물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5월 극장가 최고의 데이트 무비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하여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엘르 패닝’, 연기까지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세계적 팝 스타 ‘셀레나 고메즈’까지, 환상적인 캐스팅으로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봄비와 재즈 선율과 함께 일어나는 낭만 가득한 로맨틱 해프닝을 담은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3일부터 IPTV, 케이블TV VOD(디지털 케이블), 네이버 시리즈on ,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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