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159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명, 인천 17명, 경기 12명으로 49명 중 48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나머지 1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겠다"유희태 완주군수, 알트론 임금체불 지원에 '팔걷어'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