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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지난달 창사 이래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5월 안마의자 매출액은 57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라클라우드와 W정수기 등을 포함한 전체 매출액은 656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또한 전년대비 20% 증가해 월 매출 6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메디컬R&D센터를 비롯한 연구 조직을 통해 축적한 압도적인 헬스케어 기술력과 임상시험으로 입증해 가는 안마의자 건강 증진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건강 수명 연장에 대한 관심이 곧 출시될 의료기기 안마의자를 비롯한 신제품들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